아빠의 이야기

한라산에서....

정가이버 2011. 11. 17. 14:57

한라 영산을 꼭 오르겠다며

일년을 기다리며 작심하고 온 산행이다

저마다 가슴 속 큰뜻을 품고 오르는 사람들

나도 그 사람중 한명 이었음 한다

오늘 산행 거리

성판악 ~ 백록담   9.6km

백록담 ~ 관음사   8.7km

 

 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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